[글로벌 브랜드 역량 & 부가가치 1위] 청정고원에 자리잡은 '레저 메카'…세계적 글로벌 종합리조트 성장
용평리조트는 마운틴코스터와 산악자전거, 사륜오토바이, 해발 1,458m 발왕산 정상까지 운행하는 왕복 7.4km의 레인보우 곤도라 등의 시설이 있으며 드래곤 밸리 호텔과 호스텔, 빌라콘도와 타워콘도, 버치힐콘도와 그린피아콘도, 더 포레스트 레지던스까지 총 2,000여 개의 다양한 객실을 갖추고 있다. 용평리조트는 백두대간의 중심에 있다. 사람의 신체에 가장 이상적인 생체리듬을 제공하는 해발 700~1500m의 청정고원에 자리 잡아 레저를 즐기기에 최적의 환경을 갖춘 셈이다. 1975년 문을 연 이후 '한국스키의 메카'로 불려왔다.

정창주 사장
정창주 사장
우리나라 스키장의 ‘원조’ 격인 용평리조트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알파인 스키 주 개최지이다. 몇 년 후의 올림픽 주 무대인 슬로프에서 스키와 보드를 즐긴다는 색다른 기분을 맛볼 수 있다. 또한 곤돌라를 타고 발왕산 정상까지 18분 만에 올라가 스키어, 스노보더들이 선호하는 익스트림 스키를 즐길 수 있다.

용평리조트는 연평균 250cm의 적설량으로 31면의 스키 슬로프, 국제규격의 하프 파이프와 터레인 파크 등 스키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버치힐골프클럽, 용평골프클럽, 용평나인골프코스 등 총 45홀의 아름다운 골프 코스를 갖추어 '골퍼들의 파라다이스'라 불린다. 용평리조트는 5,000여 석의 용평돔과 1개의 대형 그랜드 볼룸, 20여 개의 중소형 세미나실과 2,000여 개의 다양한 숙박시설로 성공적인 모임과 비즈니스를 위한 용평만의 노하우가 담긴 다양한 연회시설 및 최첨단 OA시스템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