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화장품 모델 됐어요"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의 여주인공 박하나가 화장품 브랜드 네이쳐앤바이오의 스킨젠의 모델로 발탁됐다.



17일 강남구 삼성동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 된 스킨젠의 광고촬영장에서 박하나는 바쁜 드라마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촉촉하고 피로감 없는 피부결을 보여 여자 스텝들의 부러움을 샀다는 후문이다.



이번 모델 선정과 관련 스킨젠 관계자는 "박하나가 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 맑고 투명한 피부결이 돋보여 인상 깊게 보았다"고 전했다.



한편 박하나가 출연 중인 MBC 일일 드라마 `압구정 백야`는 정삼희(이효영)와 장화엄(강은탁) 사이에서 `백야(박하나)`가 갈등을 하는 모습을 보이며 백야(박하나)가 진정한 사랑을 찾아갈지, 친모 서은하(이보희)에 대한 복수를 계속 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현재 `압구정 백야`는 약 20여회의 방송을 남겨 두고 있다.


최지흥기자 jh9610434@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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