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추사랑·삼둥이가 입었어요"…아웃도어 아동복 '스타 자녀 모델' 전성시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Life & Style
    섀르반
    섀르반
    아동복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는 기업이 늘면서 영·유아 모델 섭외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아동복 전문 브랜드뿐 아니라 아웃도어 브랜드까지 잇따라 ‘키즈 라인’을 내놓으면서 시장이 확장됐지만 정작 소비자들이 선호하고 얼굴이 알려진 모델은 몇 명 안되기 때문이다.

    아동복 시장의 ‘섭외 0순위’ 모델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추사랑과 송대한·민국·만세 등이다.

    잭울프스킨
    잭울프스킨
    ‘아기 모델’의 선두주자는 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 씨의 딸 추사랑이다. 추사랑은 존슨즈베이비, 행복을가득담은요거트, 리바트키즈 모델을 거쳐 최근 아빠와 함께 LS네트웍스가 국내 판권을 갖고 있는 독일 아웃도어 브랜드 잭울프스킨 모델로 발탁됐다. 이송 LS네트웍스 과장은 “추성훈 부녀를 통해 가족 단위 고객층을 중심으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지난해 출시한 아동용 제품을 부각시켜 ‘패밀리 아웃도어 룩’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알로앤루
    알로앤루
    제로투세븐의 아동 전문 아웃도어 브랜드 섀르반은 ‘삼둥이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다. 삼둥이는 배우 송일국 씨의 세쌍둥이인 송대한·민국·만세의 애칭이다. 섀르반은 지난달 ‘삼둥이와 함께 하는 놀이 캠페인’을 펼친 데 이어 아동 전용 바람막이 재킷인 ‘네오클린 점퍼’를 출시했다. 지난 14일에는 수영복과 물놀이용품으로 구성한 ‘키즈 수영복 컬렉션’을 내놨다.

    아동복 브랜드 알로앤루는 지난달 28일 개막한 ‘2015 KBO 리그’를 고려해 지난 4일 ‘KBO 베이비 야구티셔츠와 모자’를 출시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협업한 영유아 전용 야구 응원복이다. 전국 10개 구단의 단복을 응용해 디자인했다. 알로앤루는 방송인 이휘재 씨의 쌍둥이인 이서언·서준이를 활용한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권영혜 알로앤루 과장은 “서언·서준이가 입은 야구복이 연일 화제가 되면서 1차 물량이 조기 품절됐다”며 “재주문해 확보한 물량도 이미 50% 이상 판매된 상태”라고 말했다.

    김선주 기자 saki@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마두로 “미군에 납치됐다”…뉴욕 법정서 무죄 주장

      미국에 의해 축출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뉴욕 연방법원에 출석해 마약 밀매 등 연방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했다. 마두로는 자신과 아내가 베네수엘라 카라카스 자택에서 미군에 의해 &ld...

    2. 2

      '전기차·AI 수요 폭발'…구리 가격 사상 최고치 돌파[원자재 포커스]

      구리 가격이 지난 5일 톤당 13,000달러 이상의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공급 부족에 대한 우려와 베네수엘라의 혼란이 핵심 광물 확보 경쟁을 더 빠르게 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따른 영향이다.6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3. 3

      "삼성 기술 너무 쉬워요"…K팝 아이돌 '라이즈'도 놀랐다 [CES 2026]

      삼성전자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로 활동하는 6인조 K팝 아티스트 '라이즈(RIIZE)'가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이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