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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연결] 삼성SDS "2020년 매출 20조원·세계 10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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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은 삼성SDS가 오는 2020년까지 매출을 20조 원까지 늘려 세계 10위 안에 드는 IT 서비스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임원식 기자.



    <기자>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은 삼성SDS의 전동수 사장이 오는 2020년까지 매출을 20조 원까지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삼성SDS는 지난해 7조8천억 원 정도의 매출을 올렸는데요.



    그러니까 5년 안에 지금보다 매출을 세 배 가까이 올리겠다는 계획입니다.



    전 사장은 또 이같은 매출 확대를 통해 삼성SDS를 세계 10위 안에 드는 IT 서비스 기업으로 키워내겠다는 포부도 밝혔습니다.



    매출 20조 원 달성을 크게 세 가지 사업으로 나눠서 보면요,



    먼저 전산업무 대행 등 IT 아웃소싱 사업의 매출을 지난해 4조4천억 원에서 2020년 7조 원대까지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또 소셜 네트워크와 클라우드 등 `스맥(SMAC)` 기반의 ITO 사업과 IT를 기반으로 하는 물류 BPO 사업의 매출은 최대 8조 원까지, 솔루션 기반의 미래사업은 5조 원 수준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특히 삼성SDS는 제조업을 상대로 한 IT서비스에선 품질과 수율, 생산성 등에서 혁신을 이끌어내는 동시에 물류 BPO에선 사물인터넷 등을 활용해 배송 정확도를 보다 높이겠다는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삼성SDS는 기업의 모바일 적용에 큰 걸림돌이 됐던 보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삼성 녹스(KNOX)와 기업형 모바일 관리 솔루션 기술을 활용하는 한편 생체 인증 솔루션과 같은 인증 서비스까지 접목시킬 계획입니다.



    한편 전동수 사장은 일각에서 제기된 물류BPO 사업의 삼성전자 이관설에 대해 "전혀 검토한 바 없고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지금까지 삼성SDS에서 한국경제TV 임원식입니다.


    임원식기자 ry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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