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바디샵 공유(사진 뷰티한국 이근일 기자)



배우 공유가 아동인권보호 캠페인에 앞장섰다.



더바디샵은 10일 오전 더바디샵 강남점에서 공유를 초대한 가운데 아동인권보호 캠페인 `착한 럭키백` 론칭 이벤트를 개최했다.



브랜드 모델이자 아동인권보호 캠페인 홍보대사인 공유는 배우 백봉기의 사회 하에 아동 청소년의 교육 환경 개선이라는 캠페인 메시지를 알리고, 동참을 적극 독려하기 위한 핸드프린팅 세러모니를 선보였다.



또한 캠페인 일환으로 한정 판매되는 착한 럭키백 론칭을 독려하기 위해 사전 이벤트에 참여한 20명의 팬들에게 사인은 물론 직접 캠페인 티셔츠와 럭키백을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사회를 맡은 백봉기는 "착한 럭키백에 포함된 핸드크림의 판매 수익금 전액은 전세계 영세 NGO들의 활동을 돕는 더바디샵 파운데이션과 아동인권 보호에 힘쓰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될 예정"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름다운 손과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캠페인 참여를 독려했다.



공유는 "우리 사회에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아이들이 아직 많다. 방과후 교실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한 교육 지원이 필요하다는 브랜드 취지에 적극 공감해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며 "보다 많은 아이들이 더 큰 희망을 꿈 꿀 수 있도록 많은 참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염보라기자 bora@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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