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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 스트리트] 오늘의 패션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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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미(TUMI)가 40주년을 맞아 1975년 창립 당시 추구했던 정교한 장인 정신, 기술과 기능성을 담은 1975 리미티드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1975 컬렉션은 초창기 남미에서 수입되었던 여러 가지 종류의 가죽과 투미 특허의 방탄 나일론 소재가 결합되어 만들어진 제품들로 이루어진 리미티드 컬렉션이라고 하는데요. 1975년부터 시작된 투미의 40년 여정을 담은 1975 컬렉션에는 자신의 이니셜을 새길 수 있는 모노그램 패치가 마련되어 있으며, 각각의 제품들은 일련의 번호가 새겨져 있어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가방이라는 특별함을 선사한다고 하네요. 인터내셔널 캐리온을 비롯한 럭색 백팩, 슬림 브리프, 러기지 택, 크로스 바디 등 다양한 제품들로 출시되며, 전국 투미 매장에서 한정 수량으로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알도(ALDO)에서 디자이너 미샤 노누(Misha Nonoo)와의 콜레보레이션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아티스트 더스틴 옐린(Dustin Yellin)의 로맨틱한 입체 구조적 유리 콜라주 작품을 보고 이번 콜레보레이션의 영감을 얻었다는 미샤 노누는 “나의 시그니처 디자인에 현대미술과 문화를 입힌 이번 컬렉션을 대중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매우 설레고 기쁘다”라며 “알도와의 협업은 둘 다 액세서리는 예술이라는 공통된 생각을 가지고 있어 너무나 즐거운 경험이었다”고 전했습니다. 미샤 노누X알도 라이즈 컬렉션(MISHA NONOO X ALDO RISE)은 네이비, 아이보리 세 가지 색상의 스트랩 형식 스틸레토 힐과 네이비, 로즈골드 두 가지 색상의 포인티드 발레리나 슈즈, 그리고 커스텀 메탈로 장식된 바이올렛, 네이비, 아이보리, 로즈골드, 블랙 다섯 가지 색상의 클러치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내에서는 지난달부터 알도 이태원점에서 단독으로 한정된 수량만 판매하고 있습니다.



    스케쳐스가 메가히트 아이템 딜라이트의 2015년 봄 신상품 딜라이트 익스트림 베리(D’Lites Extreme BERRY)를 선보였습니다. 딜라이트 익스트림 베리는 봄 여름 시즌을 맞이해 화이트 컬러 베이스에 상큼한 블루와 레드로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인 제품인데요. 이러한 컬러 조합은 ‘베리(BERRY)’라는 펫네임에서 알 수 있듯, ‘블루베리’, ‘라즈베리’ 컬러에서 모티브를 얻은 것으로 베리만의 풋풋하고 싱그러운 이미지를 연상시키며 발랄하고 경쾌한 느낌을 더해준다고 하는데요. 특히 요즘 대세인 커플인듯 아닌듯 위트있게 연출하는 ‘시밀러 룩, ‘트윈 룩’을 위한 베스트 아이템으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비엘씨브랜드(BLCbrand)의 2015 S/S 신규 컬렉션이 출시됐습니다. 비엘씨브랜드는 브라운브레스(Brownbreath)에서 새롭게 전개하는 가방 전문 브랜드로 ‘생각을 담다(Carry the Thoughts)’라는 슬로건과 함께 단순한 가방이 아닌 메시지가 담겨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비엘씨’와 ‘그레이(Gray)’ 각각 두 개의 라인으로 구분된 가방 컬렉션은 도시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디자인과 기능성을 갖춰 국내는 물론 해외 소비자들에게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에 출시되는 비엘씨 라인은 도전하는 사람, 문화를 소비하고 만들어내는 이들을 위한 컬렉션을 뜻하며, 가볍고 기능성이 뛰어난 백팩 4종, 크로스 백 6종, 악세서리 8종까지 총 18종의 제품들로 구성됐다고 하는데요. 이 밖에도 여행 시 편리하게 사용 가능한 웨이스트 백, 랩탑 케이스, 카드 지갑 등 다양한 악세서리 제품들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티르리르가 이달 19일까지 20% 브랜드 세일을 진행합니다. 이번 봄맞이 이벤트 판매 품목에는 일부 행사 상품을 제외한 2015년 신상품부터 골드와 실버 제품까지 전 품목이 포함된다고 하는데요. 이번 행사는 전국 티르리르 매장과 온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행사기간 중 일정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거울, 셀카봉 등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고 하네요. 티르리르 측 관계자는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20% 브랜드 세일을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기회에 사랑스러우면서도 품격있는 티르리르의 주얼리를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보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얼바인(Ulvine)이 지난 3월 종영한 tvN 금토드라마 `하트투하트`의 제작지원에 이어 김강우, 박희순 주연의 OCN 토요드라마 `실종느와르 M`의 제작지원에 나섰다고 합니다. 기능성에 현대적인 패션 감각을 접목한 사이클링웨어 브랜드로 유명한 얼바인은 최근에 대중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하기 위해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 제작지원 등에 참여하는 한편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나서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는데요. 올해 사이클링 전용 웨어 뿐만 아니라 캐주얼한 라이딩이 가능한 라이프스타일 라인도 대폭 선보이며 보다 공격적인 마케팅과 차별화된 전략을 통해서 얼바인 브랜드를 알리고 사이클링웨어 시장에서도 확고하게 입지를 다지겠다는 계획이라고 합니다.



    아르키메데스(Archimedes)에서 브이-레볼루션 컬렉션의 신규 모델인 데카 프로텍터 라인을 출시했습니다.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인 데카 프로텍터라인은 ‘무한한 원동력’을 뜻하는 고대 그리스 숫자 ‘10 (Deka 데카)’를 모티브로 강한 남성의 이미지와 도회적인 세련미를 조화롭게 아우른 디자인이 특징이라고 하는데요. 아르키메데스 측 관계자는 “43mm 케이스 사이즈에 RONDA 5030 쿼츠 무브먼트를 탑재한 것은 물론, 심미성과 가독성 모두를 만족시키는 큼직한 아라비아 인덱스에 리듬감 있는 스몰 세컨즈 창의 배열과 컬러 변주가 독특한 인상을 자아내는 제품“이라며, “3시 방향에 위치한 크라운 가드는 잠금 형식으로 구성 되어 외부 충격으로부터 시계의 오작동을 방지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meili@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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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 기내식·면세 사업 재개…씨앤디서비스 지분 전량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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