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우커 맞춤형 비자 서비스 실시, "한국관광 더 편리해 진다"





법무부 요우커 맞춤형 비자 서비스 실시한다.



‘요우커 맞춤형 비자’







요우커 맞춤형 비자 서비스 실시





지난 6일 법무부는 요우커(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전자비자(e-VISA) 발급을 단체관광객 전체로 확대하는 등 맞춤형 비자 서비스를 한다고 밝혔다.



요우커 맞춤형 비자 서비스는 단체관광객에 대한 전자비자제도 도입, 개별관광객에 대한 복수비자 확대, 중국 현지 비자신청센터 설치 등이 있다.



복수비자 유효기간도 20일부터 5년으로 일괄 확대된다.



요우커 맞춤형 비자 서비스로 한국을 방문하려는 중국인 단체관광객은 내년 1월부터 공관을 방문할 필요 없이 여행사를 통해 인터넷으로 비자를 신청하고 받을 수 있다.



전자비자 서비스는 원래 우수 외국인력과 의료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지난 2013년 시작됐다. 중국인 단체관광객을 상대로는 올해부터 중국 내 공관별로 대행사를 지정해 시범 운영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요우커 맞춤형 비자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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