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의 시아파 후티 반군 지지자들이 1일(현지시간) 수도 사나에서 사우디아라비아가 주도하는 수니파 연합군의 공중 폭격에 항의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날 시위에는 수천명이 참여했으며 상당수는 총기를 소지했다.

예멘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