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이 기술규제나 인증 등의 이유로 해외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기업에 기술개발을 지원합니다.





중기청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함께 이 같은 내용의 무역기술장벽 극복을 위한 기술개발지원 사업의 접수를 4월 6일부터 5월 6일까지 한달 동안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전기·전자와 기계·금속, 화학·생활 분야 등에 대해 자유응모 방식으로 신청을 받아 해당 기업을 선정합니다.





지원금액은 과제 당 1억원 내외로, 선정된 기업은 총 사업비의 50% 이상을 부담해야 합니다.





지원대상은 전년도 매출액이 400억원 이상에서 3천억원 미만인 중소·중견기업으로, 추가 기술개발로 단기간에 해외시장 진출이 가능한 기업을 우선 선정할 계획입니다.


문성필기자 munsp3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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