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가락시영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과 5756억1505만원 규모의 재건축 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4.13%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