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인천 검단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 개최

입력2015.03.25 06:24 수정2015.03.25 06:24

새정치민주연합은 25일 4·29 재선거가 치러지는 인천 서구 검단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연다. 당 지도부가 4월 재·보선 지역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도부는 회의에 참석한 인천 서구·강화을 신동근 후보에게 선거 승리를 다짐하는 뜻으로 운동화를 선물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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