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KTB투자증권, 박의헌 신임 대표이사 선임…"아시아 네트워크로 수익원 확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KTB투자증권, 박의헌 신임 대표이사 선임…"아시아 네트워크로 수익원 확보"
    KTB투자증권은 20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제35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박의헌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투자은행과 기관영업 부문 강화, 새로운 영업채널 도입과 더불어 중국 태국 등 아시아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한 새로운 수익원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자산운용, 벤처캐피탈, 프라이빗에쿼티(PE) 등 계열사 간 시너지를 통해 올해를 KTB금융그룹 재도약의 해로 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 대표는 하나은행과 베인앤드컴퍼니(BAIN&COMPANY), AT커니(AT KEARNEY) 등 글로벌 경영컨설팅 회사, 메리츠화재를 거쳐 메리츠금융지주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금융회사 재직은 물론 컨설턴트로서 은행 카드 보험 증권을 두루 경험한 금융전문가다.

    KTB투자증권 관계자는 "박 대표는 메리츠금융 재직 시 계열사와 지주사의 성장과 혁신을 주도하며 내실과 외형을 크게 확장했다"며 "현장에서 검증된 경영능력을 바탕으로 금융투자업계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프로필>

    ▲1964년 대구 출생

    ▲연세대 경제학사, 연세대 경영대학원 졸업

    ▲하나은행, 베인 앤드 컴퍼니(BAIN&CAOMPANY) 이사, 부즈앨런 앤드 해밀턴(BOOZ ALLEN&HAMILTON) 부사장, AT커니(AT KEARNEY) 부사장, 메리츠화재 부사장, 메리츠금융지주 대표이사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최대 60만원 피해지원금…이마트·하나로마트서 쓸 수 있나

      추경 편성 직후에도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한 문의가 이어지면서 정부의 현장 대응 부담도 커지고 있다 정부는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국민 약 3580만 명에게 10만~60만원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

    2. 2

      중동 종전 가능성에 알루미늄株 동반 급락

      알루미늄 관련주가 1일 장중 동반 급락세다. 중동 전쟁의 조기 종식 가능성이 부각되자, 알루미늄 공급 차질에 따른 가격 상승 기대가 한풀 꺾인 영향으로 풀이된다.이날 오전 10시48분 현재 삼아알미늄은 전 거래일 대...

    3. 3

      코스피, 종전 기대감에 6%대 급반등…삼성전자 9% ↑

      코스피가 6% 넘게 상승하고 있다. 미국·이란 전쟁의 종전 가능성이 기대된 가운데, 원·달러 환율도 달러당 1510원 아래로 내려온 덕이다.1일 오전 11시1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31...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