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스(VIXX)의 라비(Ravi)가 경기도 파주시 카페에서 진행된 케이블채널 MBC Music의 `피크닉 라이브, 소풍(소리 풍경)` 녹화현장에서 무대를 꾸미고 있다.



19일 오후 6시 `MBC 뮤직`에서 방송되는 `피크닉 라이브, 소리 풍경(소풍)`(연출 조은석 최승락 한대희 남기수 PD)에서는 빅스는 꽃미남 카페를 오픈, 바리스타로 변신해 사연을 신청한 30명의 관객들과 함께 특별한 라이브 무대를 가졌다. 이날 빅스는 녹화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직접 서빙까지 마다하지 않았으며 쉬는 시간마저 관객들과 계속 대화를 이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와 오후 11시 방송.









한국경제TV 파주(경기) = 박성기 기자 musictok@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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