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탄생’ 강원래 아들 선이, 아빠 붙잡기 위한 옹알이 폭격
[연예팀] ‘엄마의 탄생’ 강원래 아들 선이가 차원이 다른 옹알이 폭격을 펼친다.

3월4일 방송될 KBS1 ‘엄마의 탄생’에서는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는 선이가 자신의 곁을 떠나는 아빠를 부르기 위해 폭풍 옹알이를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엄마보다 아빠를 더 좋아하는 아빠 바보로 소문이 난 선이. 이날 역시 아빠와 오붓한 시간을 즐기던 중 갑자기 아빠가 자리를 떠나려고 하자 큰 소리로 옹알이 폭격을 날리며 강원래를 붙잡는다.

강원래는 금방이라도 말을 시작할 것 같이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선이의 모습이 귀여웠는지 아들의 주변을 맴돌며 곁을 떠나지 못한다. 이를 지켜보던 김송 역시 아빠를 점점 더 좋아하는 선이의 모습에 뿌듯함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엄마의 탄생’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3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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