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피에스타 ‘짠해’, 2차 티저 오픈…감출 수 없는 화려함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5인조 걸그룹 피에스타가 컴백 전 과감한 프리뷰 공연에 이어 새 타이틀곡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잇달아 공개하며 연일 컴백에 대한 강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피에스타는 2일 정오 유튜브 및 멜론 등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블랙 라벨(BLACK LABEL)’의 타이틀곡 ‘짠해’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추가로 공개한다.



    지난달 26일에 공개된 첫 번째 티저 영상에서는 재이, 린지, 남자 주인공 백승헌의 묘한 삼각관계를 암시하는 내용과 실루엣으로만 선보인 퍼포먼스로 강한 여운을 남겼다면, 두 번째로 공개되는 이번 티저 영상에서는 더욱 완성도 높아진 안무 퍼포먼스와 함께 다섯 멤버들의 세련되고 성숙해진 비주얼이 강렬한 영상미 속 화려해진 품격으로 담겨지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는 비스트, 블락비, 씨엔블루, 백지영, 다이나믹 듀오 등 K-POP 대표 아티스트들의 뮤직비디오를 연이어 히트시킨 이기백 감독이 제작 및 연출을 맡은 터라 풀버전에도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데뷔 초부터 발표하는 앨범마다 ‘축제’와 같이 에너제틱한 음악과 무대를 선보여온 피에스타는 지난 디지털 싱글 ‘하나 더(One More)’ 활동 이후 약 8개월만에 블랙의 화려함을 담은 첫 번째 미니앨범 ‘블랙 라벨’을 들고 한층 업그레이드된 고품격 음악과 비주얼로의 컴백을 예고했다.



    한 단계 고급화된 이미지와 콘텐츠로 다른 제품들과 차별화한 브랜드를 일컫는 ‘블랙 라벨’이란 앨범 타이틀을 통해서도 짐작해 볼 수 있듯이, 비비드하고 컬러풀한 콘셉트의 이미지를 주로 보여왔던 피에스타는 기존 이미지와 완전히 상반되는 ‘블랙’톤의 시크함 속에 감출 수 없는 피에스타만의 ‘화려함’을 여실히 보여주며 전혀 다른 차원의 반전으로 그룹의 차별화를 자신있게 선언했다.



    피에스타는 지난달 27, 28일 양일간 코엑스몰, 동대문, 신촌, 잠실 롯데월드 등 서울 주요 도심 곳곳에서 새 타이틀곡 ‘짠해’와 수록곡 ‘헬로우(Hello)’ 등의 무대를 전격 공개하는 깜짝 프리뷰(Sneak Preview) 공연을 선보이며 새 앨범에 대한 자신감을 증명하기도 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당시 장소를 이동할 때마다 피에스타의 컴백을 손꼽아 기다려온 많은 남성팬들은 물론이고 금요일, 토요일 황금시간에 인근 지역 인파들까지 순식간에 모여들어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 피에스타는 컴백 이후에도 직접 관객과 스킨십할 수 있는 기회를 수시로 가지며 더욱 대중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겠단 계획이다.



    한편 피에스타는 오는 4일 새 미니앨범 발매에 앞서 3일 SBS MTV 음악 프로그램 ‘더쇼’를 통해 첫 공식 컴백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와우스타 유병철기자 ybc@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유재학 매직’ 모비스, 5년 만에 정규리그 우승 확정
    ㆍ인기가요 유승옥, `청순미모+아찔몸매` 니엘 여자친구 완벽 변신 `깜짝`
    ㆍ로또 1등 당첨자, "자동은 미친짓이야!" 충격고백!
    ㆍ우리카드 꺾은 대한항공 준PO 진출 ‘실낱 희망’ 가능할까
    ㆍ3월 주식시장 `훈풍`, 코스피 2000 돌파 전망 `봇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이란 공습 여파에 기름값 급등…서울 휘발유 '1800원' 넘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여파로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싱가포르 석유 제품 시장가에 연동된 국내 주유소 가격은 통상 2∼3주 차이를 두고 국제 유가 변동이 반영된다. 하지만 전쟁 확산 우려 등에 따라 주유 수요가 늘고 환율 변수까지 겹치면서 가격 상승 압력이 더욱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4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서울 지역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전날보다 L당 47.3원 오른 1835.8원으로 집계됐다. 서울 휘발유 평균 가격이 1800원을 넘어선 것은 지난해 12월 18일(1천802.7원) 이후 약 2개월 반 만이다. 같은 기간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 역시 L당 42.7원 상승한 1천765.7원을 기록했다.경유 가격 가격 상승폭은 더 컸다. 서울 지역 경유 평균 판매가는 1792.2원으로 전날보다 84.8원이나 올랐다. 전국 평균 경유 가격도 1706.7원으로 하루 만에 1700원을 넘어섰다.국내 기름값은 올해 초 환율 상승과 국제 제품 가격 상승 등으로 이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었다. 이에 더해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발발한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군사적 충돌이 상승세를 더욱 자극한 것으로 해석된다.앞서 지난 1일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은 1695.9원이었다. 사흘 만에 L당 가격이 69.8원 올랐다. 경유는 같은 기간 105.8원 급등했다.업계 관계자는 "전쟁과 긴장 상황에 따른 유가 상승 우려로 대리점의 선제적인 물량 확보와 미리 주유하려는 소비자들이 나타나고 있다"며 "이로 인해 국제 유가 반영 시차에도 불구하고 국내 기름값 상승 속도가 예상보다 더 빨라지는 모습"이라고 말했다.국제 유가도 상승세를 탔다. 미

    2. 2

      정부 "원유 7개월분 비축…'호르무즈 비중 54%' 나프타 지원책 마련"

      정부가 4일 미국-이란 전쟁으로 인한 국내외 공급망 영향을 점검하는 관계기관 합동 점검회의를 열었다. 수입 물량 중 호르무즈 해협 이용 비중이 높은 나프타의 경우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원유 구매자금 등을 지원하기 위해 수출입은행 내 ‘공급망기금 비상대응반’을 가동한다.강기룡 재정경제부 차관보는 이날 산업부, 농식품부, 해수부, 국토부, 수은, KOTRA 등과 합동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에너지, 화학제품, 소재·장비 등 중동 의존도가 높은 경제안보품목의 수입 동향을 점검하고 대체 가능성과 국내 생산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경제 전문가들은 이번 중동사태가 실물경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뇌관으로 원유를 꼽고 있다. 정규철 한국개발연구원(KDI) 경제전망실장은 “우리나라는 원유를 전적으로 수입에 의존하고 있고, 특히 중동산을 많이 수입하고 있기 때문에 원유 수급이 제일 걱정된다”며 “원유 조달 자체가 어려워지면 물가가 올라가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실물경제가 어려워질 수 있다”고 말했다.이날 재경부는 국제에너지기구(IEA) 기준 208일분의 비축유를 보유하고 있어 수급위기 대응력은 충분하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도 “변동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중동 외 추가물량 확보, 해외생산분 도입, 공동비축 우선구매권 행사 등을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재경부는 나프타의 경우 호르무즈 해협 이용 비중이 54%로 중동 사태가 길어지면 수급 우려가 발생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나프타는 각종 석유화학 기초제품의 원료로 사용돼 ‘석유화학 산업

    3. 3

      [포토]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 개막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 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