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은 설 연휴에도 한경닷컴 온라인 속보와 한경+ 디지털 프리미엄 콘텐츠를 24시간 제공합니다. PC와 휴대폰 태블릿으로 한경닷컴, 한경+에 접속하면 한발 빠른 국내외 속보와 다양한 읽을거리를 언제 어디서든 만날 수 있습니다.

국내외 파생시장 투자 전문기업인 KR선물과 제휴해 밤새 발생한 주요 국제 경제 이슈와 시장 동향을 정리한 ‘글로벌시장 24시’ 서비스를 연휴에 맞춰 시작합니다. 글로벌시장 24시는 한국경제신문의 자본시장 전문매체 마켓인사이트를 통해서도 서비스합니다.

한경+ ‘性에 감춰진 경제 이야기’ 연재

성(性)에 감춰진 경제 이야기를 통사적으로 풀어낸 ‘정화담의 성(性) 속의 경제사’도 한경+에서 연재를 시작합니다. 1995년부터 2년여 동안 200여회 한경비즈니스에 실리며 장안의 화제가 됐던 연재물입니다.

한경+는 설 연휴에 특별판을 제작해 하루 두 차례 푸시 서비스 형태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한경+ 설 연휴 특별판엔 볼 만한 영화와 읽을 만한 책, 가족 나들이 장소 등 생활 여가 쇼핑 정보와 건강 상식, 설 이후 재테크 가이드 등 풍성한 콘텐츠를 준비했습니다. 젊은 아마추어 감독들이 29초의 짧은 동영상에 가족 사랑 등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낸 ‘29초 영화제’ 주제별 수상 작품의 감동과 열정도 느껴 보십시오.

연휴 기간에는 한경닷컴에서도 한경+의 유료 프리미엄 콘텐츠를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한경+는 기자들의 생생한 취재 현장 뒷얘기와 인물 스토리 등 프리미엄 콘텐츠를 PC 휴대폰 태블릿에서 읽을 수 있는 한국경제신문의 디지털 신문입니다. 비회원이라도 한경+ 애플리케이션(앱)을 내려받으면 푸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오광진 한경+ 부장 kjo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