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더블 오븐레인지 2개 모델이 미국 가전제조사협회, AHAM으로부터 지속가능성 인증을 받았습니다.



지속가능성 인증은 AHAM이 지난 2012년부터 소비자들이 친환경 제품을 구별할 수 있도록 마련한 기준으로, 제품 생산부터 폐기까지의 전 과정에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해 인증을 부여합니다.



인증을 받은 더블 오븐레인지는 동시에 2가지 요리를 할 수 있도록 조리공간이 위, 아래로 2개가 있으며 세척이 수월하도록 오븐 내부를 LG전자가 자체 개발한 특수소재로 만든 게 특징입니다.



앞서 LG전자는 지난 2012년과 2013년 냉장고와 세탁기 분야에서도 지속가능성 인증을 받기도 했습니다.


임원식기자 rya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탁재훈, 티파니-김아중 루머 재조명… 아내 진보식품 이효림과 이혼소송
ㆍ`압구정 백야` 백옥담 가슴골 노출, 수영장 노출 이어 선정성 논란
ㆍ로또 1등 당첨자, "자동은 미친짓이야!" 충격고백!
ㆍ현직 부장판사, 인터넷에 부적절 댓글 수천개 달아와.."충격적 댓글 실체"
ㆍ서지혜 "이태임 부러워, 수술할까 생각했는데"…어느 부위인지 보니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