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중심상권 ‘후분양’ 불당아름채
오피스텔이라 함은 오피스와 호텔의 합성어로 낮에는 업무를, 저녁에는 별실에 일부 숙식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설계한 형태의 건축물을 말한다. 주 용도는 업무시설이며 건축법상에서는 이를 업무시설로 분류하기 때문에 1가구 2주택에 해당되지 않는다. 주 고객은 변호사·회계사·세무사·교수·화가·원어민 교사·학원 교사등 전문직 종사자들이 주를 이루며 최근에는 중견기업 및 중소기업에서 분양·임차해 법인의 회의실 및 사무실로 사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불당동에는 주로 작은 평형의 원룸, 도시형 생활 주택만 있는데 불당아름채는 원룸, 투룸, 투베이 등 다양한 타입(전용 면적 33㎡~59.9㎡)으로 구성돼 있다. 슬라브 두께를 50mm를 추가 시공하고, 세대 간 벽체를 ALC 블럭에 석고보드를 양 옆 두 겹으로 대어 층간 소음과 세대간 소음을 최소화했다. 천장고도 2.5m로 기존 오피스텔보다 20cm 이상 높아 쾌적하며 시원한 인테리어도 돋보인다.
천안 중심상권 ‘후분양’ 불당아름채
천안 아산 지역은 2000년부터 삼성전자 배방공장, 삼성 디스플레이, 삼성 코닝 등 주로 삼성계열사가 입주하면서 부터 매년 인구가 3만명 이상씩 증가하고 있다. 2014년말 현재 92만명으로 곧 100만명 시대가 도래할 예정이다.

천안 아산 신도시와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둔 불당아름채는 2월 준공을 완료해 계약 즉시 입주 하거나 임대수입을 거둘 수 있어서 준공되기까지 불안해 하거나 기다릴 필요가 없다.

상가는 1년 임대수익 확정보장에 분양가는 1층 3.3㎡당 1800~1400만원, 2층은 3.3㎡당 550~650만원. 오피스텔은 3.3㎡당 555만원~615만원, 공동주택은 3.3㎡당 769~851만원 선이다. 상가는 50% 대출(3.7%), 오피스텔 40%(3.5%) 대출이 가능하다.

문의 : 041-522-9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