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여유만만` 이정민, "드라이브보다 걷는 데이트가 좋아" `부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KBS2 `여유만만` 이정민, "드라이브보다 걷는 데이트가 좋아" `부끄`
`여유만만`에 출연한 이정민 아나운서가 "남편과 걷는 데이트를 즐겼다"라고 전했다.
11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두 발로 생각하라-걷기의 힘` 편으로 세계문화전문가 조승연, 인문학자 김경집, 출판 여행작가 이하람, 대중문화 평론가 김성수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조영구는 이정민에게 "남편분과 결혼하기 전 어떤 데이트를 했냐, 걷기와 드라이브 둘 중 어떤 걸 했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정민은 "나는 반반 했다"라고 말했다. 이정민의 말에 조영구는 "그럼 둘 중 어떤 게 좋았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정민은 "그래도 걷는 게 좋았다"라며 "걷는 순간 손이 스치거나, 약간의 스킨십이 있으면 정말 긴장되고 떨렸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정민은 "나 왜 이렇게 떨리고 얼굴이 빨개지지"라고 말하며 쑥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사진=KBS2 `여유만만`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enews.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피트니스 양대산맥 박초롱 vs 예정화, 애플힙 승자는?
ㆍ요가강사 박초롱 `유승옥 D컵 볼륨+이연희 얼굴` 1분 튼튼건강 하차
ㆍ로또 1등 당첨자, "자동은 미친짓이야!" 충격고백!
ㆍ`이완구 저격수` 새정치 진선미 의원 누구?··`인사청문회 스타 떴다`
ㆍ도희 타이니지 활동거부 논란…멤버들 "도희만 식비 올라" 해체 조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유만만`에 출연한 이정민 아나운서가 "남편과 걷는 데이트를 즐겼다"라고 전했다.
11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두 발로 생각하라-걷기의 힘` 편으로 세계문화전문가 조승연, 인문학자 김경집, 출판 여행작가 이하람, 대중문화 평론가 김성수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조영구는 이정민에게 "남편분과 결혼하기 전 어떤 데이트를 했냐, 걷기와 드라이브 둘 중 어떤 걸 했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정민은 "나는 반반 했다"라고 말했다. 이정민의 말에 조영구는 "그럼 둘 중 어떤 게 좋았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정민은 "그래도 걷는 게 좋았다"라며 "걷는 순간 손이 스치거나, 약간의 스킨십이 있으면 정말 긴장되고 떨렸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정민은 "나 왜 이렇게 떨리고 얼굴이 빨개지지"라고 말하며 쑥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사진=KBS2 `여유만만`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enews.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피트니스 양대산맥 박초롱 vs 예정화, 애플힙 승자는?
ㆍ요가강사 박초롱 `유승옥 D컵 볼륨+이연희 얼굴` 1분 튼튼건강 하차
ㆍ로또 1등 당첨자, "자동은 미친짓이야!" 충격고백!
ㆍ`이완구 저격수` 새정치 진선미 의원 누구?··`인사청문회 스타 떴다`
ㆍ도희 타이니지 활동거부 논란…멤버들 "도희만 식비 올라" 해체 조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