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휘트니 휴스턴 딸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 의식불명 발견 (사진=연합뉴스TV)



`1억 달러 상속` 故휘트니 휴스턴 딸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 의식불명 발견



故휘트니 휴스턴 딸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 의식불명 발견



미국 팝스타 고. 휘트니 휴스턴의 딸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이 욕조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됐다.



미국 복수의 언론은 지난달 31일 오전 10시 25시(미국 동부시간) 故 휘트니 휴스턴의 딸인 바비 크리스티나 휴스턴 브라운(21)이 머리를 욕조 물에 파묻은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발견 당시 아무런 반응이 없어 심폐소생술을 했으며, 이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CNN 방송은 사건을 조사 중인 경찰 대변인의 말을 인용, 바비 크리스티나 휴스턴 브라운이 여전히 살아 있다고 전했다.



한편, 바비 크리스티나 휴스턴 브라운은 故 휘트니 휴스턴과 가수 바비 브라운(45) 사이에서 태어났다. 휴스턴의 유일한 외동 딸로, 어머니의 유산 1억1천500만 달러를 상속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장지연기자 wowsports06@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탁재훈 이혼소송, 진보식품 막내딸 이효림 "첫 만남부터 삐걱"
ㆍ레이먼킴 김지우, 신혼집 냉장고 열어보니 `경악`..."셰프랑 결혼해야 겠다"
ㆍ로또 1등 당첨자, "자동은 미친짓이야!" 충격고백!
ㆍ`해무 속 100중 추돌사고` 영종대교 위는 폭격 맞은 전쟁터··2명 사망 부상자 속출
ㆍ`저가 SUV 잘나가네` 쌍용 티볼리 돌풍··계약 1만대 `눈앞`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