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제약은 10일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36억1200만원으로 전년보다 588.2%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60억1300만원으로 전년 대비 9.9%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4억71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