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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중국 '춘절' 2주 앞두고 관련株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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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春節)(오는 18~24일)을 2주 앞두고 춘절 수혜주들이 강세다.

    5일 오전 9시34분 현재 외국인 전용 카지노인 GKL은 전날보다 1650원(4.28%) 오른 4만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 전용 카지노는 전체 매출의 70% 가량이 중화권 관광객을 통해 발생하기 때문에 대표적인 춘절 수혜주로 꼽힌다.

    지인해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GKL 등 외국인 전용 카지노의 경우 중국인 입국자 수에 구조적인 수혜를 받을 수밖에 없다"며 "이들이 중국인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는 곳에 카지노를 전략적으로 세우고 있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아모레퍼시픽도 전날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운 데 이어 이날도 1.21% 오른 276만2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안지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인들이 한국을 방문해 가장 많이 구매하는 것이 화장품과 의류 제품"이라며 "아모레퍼시픽은 올해도 면세점 등을 중심으로 중국인 관광객 특수를 누릴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여행주인 모두투어하나투어도 각각 1.02%와 3.23% 상승세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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