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민, 아들 사진 공개 "아들 바보 돼 가는 중"







배우 주아민이 득남 소식과 함께 아들 사진을 공개했다.







주아민은 4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지난달 26일 아들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아들 사진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주아민은 "지금은 조리원에서 출산의 고통만큼이나 힘든 모유와의 전쟁을 시작했어요. 정말 세상의 엄마들 존경합니다!"라고 출산 소감을 전했다.





이어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아들바보가 돼 가는 중"이라면서 "좋은 엄마가 되고 싶은 주아민이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주아민이 아들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초롱초롱한 큰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주아민 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주아민, 아들 귀엽다" "주아민, 순산 축하해요" "주아민, 모유 전쟁 시작이군요 힘내세요" "주아민, 아들 잘생겼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주아민은 2013년 6월 3살 연상의 재미교포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사진=주아민 블로그)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jhjj@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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