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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까지 뛰어든 밸런타인데이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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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신라 등 패키지 내놔
    호텔까지 뛰어든 밸런타인데이 마케팅
    특급호텔과 외식업체들이 밸런타인데이에 맞춘 상품을 내놓고 있다. 특급호텔의 밸런타인데이 패키지를 이용하면 주말 동안 호텔에서 머물며 여가를 즐길 수 있다. 외식업체들은 밸런타인데이에 연인에게 사랑을 고백할 수 있는 ‘프러포즈 패키지’를 운영한다.

    서울 롯데호텔은 13~14일 객실 숙박권과 식사권 등을 포함한 ‘스위트, 스위트 패키지’(사진)를 판매한다. 세금과 봉사료를 제외한 가격이 최저 32만원인 ‘디럭스 패키지’, 45만원부터 시작하는 ‘주니어 스위트 패키지’, 68만원 이상인 ‘디럭스 스위트 패키지’ 등으로 나뉜다. 객실 1박 숙박권 외에 클럽 라운지 2인 이용권, 와인, 초콜릿 등을 제공한다.

    서울신라호텔은 14일 단 하루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마리아주 패키지’를 내놓았다. 디럭스룸 1박과 야외수영장 이용권 등을 포함하는 패키지다. 로비에 있는 카페 ‘더 라이브러리’에서 재즈 공연을 감상하며 와인을 마실 수 있고 객실 등급을 이그제큐티브 비즈니스 디럭스로 올리면 최상층 라운지에서 하루 네 차례 차와 식사를 즐길 수 있다. 가격은 세금과 봉사료를 제외하고 33만원부터 시작한다.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13~14일 ‘베리 로맨틱데이 패키지’를 운영한다. 패키지 투숙객은 두 호텔의 레스토랑 중 한 곳에서 점심 또는 저녁식사를 할 수 있고 딸기 디저트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세금과 봉사료를 제외하고 최저 35만원이다.

    한화호텔앤리조트는 서울 63빌딩에 있는 프렌치 레스토랑 터치 더 스카이와 일식당 슈치쿠에서 14일까지 ‘프러포즈 패키지’를 운영한다.

    유승호 기자 ush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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