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 지창욱, 로맨틱+달달+아찔 3종 눈빛 세트 ‘숨막혀’
[연예팀] ‘힐러’ 지창욱 박민영의 로맨스가 화룡정점에 달했다.

1월26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힐러’(극본 송지나, 연출 이정섭 김진우) 15회에서는 서로의 사랑을 확인한 지창욱(서정후 역)과 박민영(채영신 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잠든 채영신을 바라보는 서정후의 눈빛은 안방 여심을 녹이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윽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서정후의 눈빛은 달달하다못해 아찔하기까지 해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것.

이에 본격적으로 러브라인을 가속화시킬 ‘힐러’ 서정후의 캐릭터가 지창욱에 의해 얼마만큼 더 매력적으로 그려질지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나날이 높아져가고 있다.

한편 ‘힐러’ 16부는 오늘(27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글로리어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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