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 "종현, 나를 보는 느낌이다" 왜?





가수 유희열이 그룹 샤이니의 멤버 종현이 자신과 닮았다고 말했다.







24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최근 솔로음반을 발표한 종현이 출연해 자신의 솔로곡을 선보였다.





이날 유희열은 종현에게 “많이 말랐다”고 했고, 종현은 “살이 좀 빠졌다”고 답했다. 유희열은 “아까 대기실 가서 보니까 저를 보는 느낌이었다. 광대부터 라인이 저랑 닮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종현은 유희열과 얼굴을 가까이 하며 “닮았느냐”고 물었고, 유희열은 “닮았다”고 강조해 폭소케 했다.(사진=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송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jhjj@bluenews.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김용건, 두 아들 하정우-차현우...가족인데 성이 다른 이유는?
ㆍ[이란 이라크 하이라이트] 승부차기로 신승 이라크… 한국, 살림꾼 카심 공백 노려야
ㆍ총 당첨금 668억! 로또 1등 당첨자 리스트 공개 돼..
ㆍ홍종현, 키스는 걸스데이 유라-데이트는 나나? 열애설 부인 공식입장
ㆍ새 총리 이완구… 靑 정책수석 현정택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