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신품 교재 - Unused Text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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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ents offering used textbooks posted their notices on the campus board of a college. One of the notices read: “Introduction to Logic, $7, never used.” It was signed, “Must sell.” The next day a note had been added: “Good price. Are you sure it’s never been used?” Signed, “Prospective buyer.” Below in a different hand was: “100 percent positive!” Signed, “Professor who graded his exam.”
사용했던 교재를 팔려는 학생들이 대학 게시판에 매물을 올렸다. 그 게시문 가운데 하나: “논리학 서론, 7달러, 전혀 사용하지 않았음. 꼭 팔아야 하는 사람.” 이튿날 보니 그 게시문 아래 누군가가 가필했다. “값은 마음에 드는데, 정말 전혀 사용하지 않은 건가요? 사고 싶은 사람.” 그 밑에 필체가 다른 글이 올라왔다. “100% 신품 보장! 그 학생의 학점을 매겼던 교수.”
*prospective buyer:사려는 사람
사용했던 교재를 팔려는 학생들이 대학 게시판에 매물을 올렸다. 그 게시문 가운데 하나: “논리학 서론, 7달러, 전혀 사용하지 않았음. 꼭 팔아야 하는 사람.” 이튿날 보니 그 게시문 아래 누군가가 가필했다. “값은 마음에 드는데, 정말 전혀 사용하지 않은 건가요? 사고 싶은 사람.” 그 밑에 필체가 다른 글이 올라왔다. “100% 신품 보장! 그 학생의 학점을 매겼던 교수.”
*prospective buyer:사려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