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정(남보라)이 첫 등장부터 왈가닥 매력을 뽐냈다.



17일 첫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에서는 치킨배달을 하던 이순정이 또래 여학생들을 상대로 몸싸움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토바이를 타고 치킨을 배달하던 이순정는 누군가의 연락을 받고 한적한 공원으로 향한다.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던 이들은 라이벌 치킨 그룹 운탁치킨의 막내 천은비(하재숙) 패거리였다.



이들을 발견한 이순정은 코웃음 치며 “네들 뭐냐”고 물었고 이에 패거리 중 한 명은 “배달이 늦다”며 “이래가지고 먹고 살겠냐”고 비꼬았다.



이어 패거리들은 “배달이 늦었으니 돈 안줘도 되는 것 아니냐”며 억지를 피우더니 순정의 손에서 닭을 빼앗아갔다.



얘기를 다 들은 순정은 “나 니들과 맞짱뜰 분위기 아니다”고 입을 연 뒤 “괜히 시비 털지 말고 조용히 닭 값을 내라”고 얘기했고 말을 들은 패거리는 “늦었으면 돈을 안주는 거지 말이 많다며” 순정을 에워쌌다.



이어 패거리들은 “이래가지고 너네 집 먹고 살겠냐”며 “치킨도 디지게 맛이 없으면서”라고 얘기했고 이에 분개한 순정은 “너 우리 집 치킨이 맛이 없다 그랬냐”며 인상을 찌푸렸다.



이 말을 들은 패거리는 “너네 치킨 맛은 네 맛도 내 맛도 아닌 웃기는 쓰레기 맛이다”라고 얘기했고 이에 더해 천은비는 “맛없으니까 맛없다고 하지 맛있으면 맛없다고 하겠냐”며 순정을 내려 보았다.





이에 순정이 “닭 값을 달라”고 소리치자 천은비는 순정의 멱살을 잡은 뒤 “남에 꺼 베껴서 장사한 주제에 닭 값은 무슨”이라고 물었고 순정은 “우리 아버지가 나 초등학교 때부터 만드신 거”라고 입을 뗀 뒤 “운탁치킨이 큰 회사라고 우리 꺼 가져다 쓴 것”이라고 되받아쳤다.



이어 순정은 “큰 회사면 작은 가게 꺼 막 가져다 써도 되는 것이냐”고 물은 뒤, “이건 엄연한 도둑직”이라고 얘기했다.



이에 흥분한 천은비는 순정의 멱살을 잡은 뒤 “이 코딱지만한 기지배가”라고 소리쳤고 순정은 “코딱지도 나처럼 작아야 귀엽다”며 “너처럼 컸다간 코딱지가 콧구멍 막아서 죽거든”이라고 되받아쳤다.



이에 천은비 패거리와 순정은 격한 몸싸움을 벌였고 결국 순정이 모두 제압했다.



SBS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은 서민의 딸로 태어난 세 자매가 가진 자들의 횡포 속에서 집안의 복수와 자신의 성공을 위해 살아가는 성장 이야기로 매 주말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리뷰스타 이시진기자 idsoft2@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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