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설리가 오랜만에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행사 관련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 주목 받은 가운데 과거 화보 사진이 재조명 받고 있다.
앞서 설리는 지난해 정규 3집 컴백을 앞두고 같은 그룹 멤버 크리스탈과 화보 촬영을 진행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와 크리스탈은 각각 블랙과 블루 의상을 입고 강렬한 눈빛으로 시크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설리는 평소 귀여운 소녀 이미지와는 다른 섹시한 모습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설리는 13일 SM엔터테인먼트가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 에스엠타운 코엑스 아티움 그랜드 오픈식에 참석했다.(사진=하이컷)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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