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울 강남 도심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이 분양가가 싸고 출퇴근 여건이 좋은 아파트를 분양받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직장인이 만족할 수 있을만한 내 집마련을 하고 싶어도 분양가나 매매가가 높아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직장인이 주목할만한 단지가 있어 화제다.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서정 벨루스하임이 그곳이다. 도보 약 5분 거리에 지하철 1호선 서정역이 위치했으며 개통예정인 KTX 신평택역까지 약 4분이면 갈 수 있어 강남구까지 약 21분대면 도착 가능하다.







또한 서정 벨루스하임은 지하 4층~지상17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전세대가 46~68㎡로 1~2인이 살기 알맞은 소형아파트이다. 단지 2층에는 휘트니스 센터가 위치하여 퇴근 후 부담 없이 운동을 즐길 수도 있다.







서정 벨루스하임이 주목 받는 것은 이뿐만이 아니다. 3.3㎡당 600만원이라는 저렴한 가격과 풍부한 입주주건으로 부동산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서정 벨루스하임은 단지 앞 육교를 건너면 고덕 국제 신도시를 만날 수 있다. 고덕국제신도시는 기존의 신도시와는 달리 행정, 문화 등 자족기능을 강화한 자족복합도시이다. 또한 고덕 신도시 내 예상가는 3.3㎡당 800만원 대로 서정 벨루스하임은 이보다 저렴한 3.3㎡당 600만원부터이다.







한편 분양관계자는 “현 분양가가 8천만원대부터 책정되어 있어 이번 분양 시기를 놓치면 앞으로 고덕국제신도시에서는 훨씬 높은 분양가들로 다른 단지를 알아 볼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전해왔다. 분양문의 1877-5511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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