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장관의 금연 서약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이 8일 세종보건소 금연클리닉을 찾아 금연서약서를 쓰고 금연을 다짐하고 있다. 문 장관(59)은 37년 동안 하루 한두 갑의 담배를 피워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