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삼성전자, 지난해 4분기 영업익 5조2000억…예상치 상회(1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성전자.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전쟁 마무리 수순" 트럼프 말에 미장 반등…코스피도 오를까 [오늘장 미리보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이 마무리 국면에 돌입했다고 자신감을 드러내자 뉴욕 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사태 장기화 우려로 급등했던 국제유가와 정유주 주가도 진정세에 접어들었다. 전문가들 사이에선 전날 전쟁 장기화 공포에 휩쓸려 급락했던 코스피지수도 반등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또따시 급락한 코스피...SK하이닉스 -10.17%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코스피지수는 5.96% 하락한 5251.87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며 수출 중심의 한국 경제가 큰 타격을 입을 것이란 공포가 시장을 지배한 결과다. 원·달러 환율이 1495.5원까지 치솟은 것도 악재로 작용했다.이날 삼성전자는 한때 10% 이상 급락하는 등 8.18% 하락한 17만2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는 10.17% 하락한 83만원에 마감했다. 현대차(-8.68%)와 LG에너지솔루션(-5.03%) 등 시총 상위주 대부분이 큰 폭의 하락을 보였다.조정을 주도한 건 외국인 투자자다. 외인과 기관이 각각 3조1788억원, 1조5349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개인이 6조6204억원 순매수로 분전했다.  분위기 반전된 미국...트럼프 "호르무즈 장악 고려"한국 증시 마감 이후 밤에 열린 뉴욕 증시에서 분위기는 반전됐다. 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50% 상승한 4만7740.80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83% 오른 6795.99를 기록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100지수는 1.38% 상승한 2만2695.95로 마감했다.국내 증시 대형 반도체주에 큰 영향을 미치는 미국의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3.9% 오르며 반등을 선보였다.장 초반 1%대 급락을 선보이던 뉴욕 증

    2. 2

      "원익IPS, 삼전·SK하닉 장비 투자 수혜 기대…목표가↑"-키움

      키움증권은 10일 원익IPS에 대해 삼성저낮와 SK하이닉스의 메모리 장비 투자 확대의 수혜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7만3000원에서 16만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메모리 장비 투자가 크게 확대될 전망”이라며 “삼성전자의 경우 올해 평택 45공장으로의 D램 투자를 확대하고, SK하이닉스는 M15X 공장 투자를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삼성전자 평택 4공장과 SK하이닉스 M15X 공장에 장비를 공급하는 데 따라 원익IPS의 올해 연간 영업이익이 작년보다 199% 증가한 2204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키움증권은 추정했다.원익IPS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라면 삼성전자의 낸드플래시 분야 경쟁력 회복도 주목해야 한다고 박 연구원은 조언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상반기부터 9세대 낸드플래시 양산을 본격화할 예정인 데다, 내년에는 eSSD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낸드플래시 장비 투자를 집행할 것으로 예상돼서다.다만 현재 원익IPS 주가 수준은 12개월 후행 주가순자산비율(PBR) 5.4배 수준으로 단기적인 부담이 있다고 키움증권은 평가했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3. 3

      유가 120달러가 한계? 열흘 만에 타코(TACO)…진짜 종전될까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유가가 배럴당 120달러에 육박하면서 뉴욕 증시는 장 초반 크게 흔들렸습니다. 하지만 G7 중심으로 전략비축유를 방출하는 방안이 논의되면서 시장은 약간 안정을 되찾았고요.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은 거의 끝났다"라고 밝히면서 모든 자산의 움직임이 되돌려졌습니다. 유가는 급락했고, 주가는 뛰었습니다. 달러는 하락하고 채권 금리는 내림세를 보였습니다.  전쟁은 트럼프 대통령의 선언대로 끝날까요?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가는 유조선을 더 공격하지 않을까요? 유가는 다시 50~60달러대까지 내려갈까요? 아직 몇 가지 의문은 남아 있습니다. 1. 유가 119달러까지 뛰었지만… 9일(미 동부시간) 아침 9시 30분 뉴욕 증시의 주요 지수는 0.8~1.1%에 이르는 큰 폭의 내림세로 출발했습니다. 밤새 브렌트유 선물 계약은 배럴당 119.5달러까지 치솟았습니다. 이는 지난 12일 동안 거의 80% 상승한 수치이며, 약 4년 만에 최고치입니다.이유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⑴ 호르무즈 해협 폐쇄+중동 줄줄이 생산 중단=트럼프 대통령이 유조선에 대한 보험과 해상 호위를 제공하겠다고 제안했음에도 불구하고 호르무즈 해협은 사실상 폐쇄된 상태입니다. 이에 따라 중동 각국의 저장 공간이 차면서 이라크, UAE, 쿠웨이트에 이어 사우디아라비아까지 줄줄이 생산 감축에 들어갔습니다. 지금은 전쟁 10일째인데요. JP모건 추정에 따르면 호르무즈 해협이 막히고 난 뒤 15일~20일 사이에 걸프만의 생산 중단은 더 가속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⑵ 이란의 강경 대응=이란은 새로운 최고지도자로 암살당한 아야톨리 알리 하메네이의 아들인 무즈타바 하메네이를 선출했습니다. 이는 정권 교체가 아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