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끌벅적 이병헌 스캔들, 아내 이민정에게 관심 쏠려... `묵묵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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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헌과 모델 이지연의 논란이 계속 이어지는 가운데, 시종일관 침묵하고 있는 아내 이민정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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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글램 다회와 모델 이지연이 이병헌을 협박한 혐의로 각각 징역 3년을 구형받았다. 이에 인스타그램을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하던 이민정이 작년 8월부터 아무것도 올리지 않자, 네티즌들의 궁금증 또한 높아지고 있다. 온라인 게시판에서는 "이민정이 최근 미국과 유럽 등에 다녀왔다. 자택과 친정 등을 오가며 조용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등의 글이 올라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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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민정 소속사 측은 이민정의 근황에 대해 "현재 미국에 있다. 아직 귀국일정을 결정하지는 않았지만 1월 중에는 국내 스케줄이 정해진 것이 없다"라고 밝혔다.



한편 디스패치가 5일 이병헌과 이지연의 문자메시지를 공개해 두 사람의 논란이 계속해서 뜨거워 질 것으로 보인다.(사진=이민정 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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