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은 김해 삼계동지역주택조합과 1439억3900만원 규모의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2013년 매출의 17.29%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8년 5월3일까지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