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투자자 신뢰 확보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산업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과 3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키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6년 1월5일까지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