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버터칩



시간이 지날수록 계속 인기가 높아져 가고 있는 `허니버터칩`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해태제과 직원이 인기가 높아 구할 수 없는 `허니버터칩`을 대량으로 빼돌렸다는 의혹이 제기돼 해태측이 조사에 착수했다.



5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한 판매업자가 해태 직원이 빼돌린 허니버터칩 물량을 받은 뒤, 인터넷을 통해 정가보다 비싸게 팔아 월 1000만원 이상의 수입을 올렸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 같은 의혹이 나오자 해태는 사실 관계 확인을 위해 내부 조사에 착수했다.



하지만 해태측은 시스템상 영업사원 1인에게 하루에 최대 6∼7박스만 제공해 대량으로 물량을 빼돌리는 게 원칙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얘기하며 이같은 의혹의 신빙성에 대해 의문을 품고있는게 사실이다.



허니버터칩 횡령소식에 네티즌들은 "허니버터칩, 어쩐지... 구할수가 없더라" "허니버터칩, 제대로 조사해주길" "허니버터칩, 웃긴다진짜" 등의 반응을 보였다.
리뷰스타 이진아기자 idsoft3@reviewstar.net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후지이 미나 vs 문채원, 풍만한 볼륨 대결 `아찔`…이상형-애교보다 `눈길`
ㆍ`이병헌-이지연` 로맨틱 대화에 이민정은 없었다… `사리 나오겠네`
ㆍ로또 1등 당첨자, "자동은 미친짓이야!" 폭로!!
ㆍ문채원 개리, 닿을듯 말듯 입술 밀착 `송지효 표정은?`… 누리꾼들 깜짝
ㆍ백화점 모녀 논란 `한심한 갑질`··주차 알바 무릎꿇리고 빰때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