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아컴즈가 적자 자회사 매각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중입니다.

5일 오전 10시48분 현재 갤럭시아컴즈는 전거래일보다 435원(14.90%) 오른 3355원을 기록중입니다.

갤럭시아컴즈는 지난달 31일 자회사 갤럭시아디바이스의 주식 100%를 조석래 효성 회장에게 매각했다고 지난 2일 공시했습니다.

갤럭시아컴즈의 최대주주는 조 회장의 장남인 조현준 효성 사장입니다. 갤럭시아디바이스는 2013년 49억원 규모의 영업손실을 냈습니다.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상형 신동엽" 후지이미나…"입은거야 벗은거야" 누드톤 의상에 `아찔`
ㆍ김효진 속옷만 입고 침대에 누워 `후끈`…"유지태 뉴욕까지 갈 만하네"
ㆍ로또 1등 당첨자, "자동은 미친짓이야!" 폭로!!
ㆍ`D컵 볼륨` 남상미 vs `반전 볼륨` 김효진…`후끈` 몸매 대결, 승자는?
ㆍ이정재 임세령 열애, 어떻게 만났나? "관심집중"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