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씨에스는 SK브로드밴드와 18억7500만원 규모의 KB금융그룹 화상회의 시스템 구축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3.23%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다음달 27일까지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