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도박 혐의 붐, 지상파 복귀 소감 "걱정 많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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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도박 혐의 붐, 지상파 복귀 소감 "걱정 많이 했다"
불법도박 혐의로 물의를 일으켰던 붐이 14개월만에 지상파에 출연했다.
2일 첫 방송된 KBS2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미래예측 버라이어티 나비효과`에서 붐이 14개월만에 지상파에 복귀했다.
앞서 붐은 2013년 11월 불법도박 혐의로 모든 지상파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이날 MC 박지윤은 "그 분이 오늘 방송을 잘할 수 있을까 궁금하다. 한때 예능계 흥행보증수표였지만 한 순간의 실수로 흥행부도수표가 된 남자다. 예측이라면 뗄레야 뗄 수 없는 남자다"며 붐을 소개했다.
이에 붐은 "섭외전화를 녹화 전날 밤 12시30분 정도에 받았다.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이렇게 자연스럽게 복귀가 돼 너무나 영광스럽다"며 복귀 소감을 밝혔다.
박지윤은 "붐이 한때 예측의 아이콘이었다. 스포츠 예측"이라며 불법도박 혐의를 언급했다. 이에 붐은 "예측은 예측에서 끝내야 한다. 더 나가서 예측을 하거나, 내기를 하면 절대 안 된다. 오늘 나온 건 미래 예측가가 아닌 빗나간 미래 예측가로 나왔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사진=KBS2 `나비효과`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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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붐은 "섭외전화를 녹화 전날 밤 12시30분 정도에 받았다.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이렇게 자연스럽게 복귀가 돼 너무나 영광스럽다"며 복귀 소감을 밝혔다.
박지윤은 "붐이 한때 예측의 아이콘이었다. 스포츠 예측"이라며 불법도박 혐의를 언급했다. 이에 붐은 "예측은 예측에서 끝내야 한다. 더 나가서 예측을 하거나, 내기를 하면 절대 안 된다. 오늘 나온 건 미래 예측가가 아닌 빗나간 미래 예측가로 나왔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사진=KBS2 `나비효과`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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