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대세 강남의 반전 매력이 포착됐다.



‘헬로! 이방인’은 25일 방송을 앞두고 기타 연주에 빠져 있는 강남의 모습을 공개했다. 평소 개구쟁이 같은 모습을 주로 보여줬던 그의 반전 매력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진 속 강남은 기존의 엉뚱 발랄한 4차원 예능 대세가 아닌 부드럽고 다정한 눈빛으로 핑크색 기타를 연주하고 있어, 그 동안 방송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로맨틱한 매력을 발산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MBC ’헬로! 이방인’에서는 ‘의리 여행’을 콘셉트로 하여 우리나라 제 2의 도시 부산을 찾은 이방인들의 체험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과연 이 ‘의리 여행’에서 강남이 기타 연주를 하게 된 사연은 무엇인지, 이번 주 방송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로맨티스트 강남의 모습은 25일 밤 11시 15분 방송되는 MBC ‘헬로! 이방인’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리뷰스타 노윤정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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