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0길 19 대하빌딩 3층으로 여의도지점을 이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전을 기념해 다음 달 9일까지 CMA-RP 생애신규 고객에게는 91일간 연 2.1%(세전)의 특판 우대 수익률을 제공한다. 신규 계좌개설 고객에게도 소정의 사은품이 주어진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