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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진로 멘토링…어린이 환경 체험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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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별 환경학교에 참가한 어린이와 임직원들이 하트를 그리며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삼성SDI 제공
    푸른별 환경학교에 참가한 어린이와 임직원들이 하트를 그리며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삼성SDI 제공
    삼성SDI는 ‘글로벌 소재·에너지 토털 솔루션 기업’이라는 기업 비전에 맞게 미래를 이끌어 갈 주역이자 에너지인 아동청소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임직원들이 청소년 진로 교육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고 대학 신입생의 입학금을 지원하는가 하면, 어린이를 대상으로 환경체험교실을 열고 발달장애청소년의 음악적 재능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미래의 인재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고 있다.

    청소년 진로 멘토링…어린이 환경 체험교실
    삼성SDI는 청소년 진로교육 지원을 위해 올해부터 의왕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소년을 위한 꿈 키움 컴퍼니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청소년 꿈 키움 컴퍼니는 의왕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진로 멘토링 사업으로, 학교에서 부족한 진로 관련 프로그램을 보완해준다. 삼성SDI는 이 사업의 비용 전액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임직원이 직접 프로그램에 참여해 청소년에게 강의하기도 한다.

    삼성SDI는 매년 임직원이 참여하는 마라톤 행사에서 성금을 모아 저소득 가정 청소년의 대학 입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삼성SDI는 2008년부터 의왕시 추천을 받아 저소득 가정의 대학 신입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나누리 마라톤 기부로 지난해까지 69명의 학생들에게 총 1억9300만원을 전달했다.

    삼성SDI는 푸른별 환경학교도 4년째 진행하고 있다. 푸른별 환경학교는 어린이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도록 하는 환경 교육 프로그램이다. 삼성SDI는 11월부터 환경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저소득 가정 아동 아토피 예방과 치료를 위한 ‘아토피 없는 자유로운 세상, 아자아자’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 캠페인은 급속한 도시화로 증가하고 있는 환경성 질환인 아토피의 예방과 치료를 위한 아동지원 사업으로, 임직원들의 기부금으로 환아들의 치료와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남윤선 기자 inkling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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