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전자통신은 18일 주가 안정을 통한 주주보호를 위해 10억원 어치 자기주식을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6월 17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