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연 선수 감싸기` 이종격투기 홍영기, `얼짱` 홍영기 아니예요~





홍영기 선수 송가연 감싸기 논란...얼짱 홍영기도 화제







이종격투기 선수 송가연을 옹호한 홍영기 선수의 발언이 화제인 가운데 `얼짱` 홍영기가 시선을 끌고 있다.





지난 16일 홍영기 선수는 "누구를 욕하기 전에 내가 그 사람을 욕할 만큼 열심히 살았는지 먼저 생각해보길"라는 글을 남겼다.













해당 글이 `제 식구 감싸기`라는 논란으로 이어지자 팀원의 수장인 서두원이 해명글을 남겼다.





서두원은 `이종격투기 카페`에 "팀원을 제대로 교육하지 못하고 경거망동하게 한 점 머리 숙여 사죄한다"고 밝혔다.





한편 `얼짱` 홍영기는 이종격투기 홍영기 선수의 발언으로 실시간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가 되자 자신의 쇼핑몰에서 배송비를 할인하는 이벤트를 펼치기도 해 눈길을 끈다.





앞서 홍영기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연인 이세용과 낳은 아기 사진을 공개하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녀는 사진과 함께 "연애 중 한 생명을 갖게 됐고 많은 난관이 있었지만 양가 부모님의 응원 속에 잘 극복해 무사히 소중한 생명을 출산했다"고 고백했다.





홍영기는 1992년생으로 23살, 이세용 나이는 20살이다. 홍영기는 2009년 케이블채널 코미디TV `얼짱시대`에 출연한 바 있다.





`홍영기 선수 송가연` `홍영기 선수 송가연` `홍영기 선수 송가연`







(사진=홍영기SNS/석상준SNS)


장소윤기자 jsyoonbea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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