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포넷은 15일 미국 업체와 331억1700만원 규모의 영상보안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79.14%고, 계약기간은 내년부터 2017년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