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연속 1위, 에이핑크 “‘미스터 추’ 이어 ‘러브’까지…행복”
[연예팀] 걸그룹 에이핑크가 ‘인기가요’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12월14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에이핑크는 성시경, 지디X태양을 제치고 신곡 ‘러브(Luv)’로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박초롱은 “항상 같이 울고 웃는 팬 여러분들, 여섯 명 멤버들의 부모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올 한해 ‘미스터 추’에 이어 ‘러브’도 큰 사랑을 행복하다. 좋은 상 주셔서 감사하다. 지금 이 시간 잊지 않고 더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진출처: SBS ‘인기가요’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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