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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감시황] 코스피, 대외 악재 영향…두달 만에 1910선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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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가 대외 악재로 외국인 매물 폭탄이 쏟아지면서 1910선으로 주저앉았습니다.



    11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28.97포인트, 1.49% 하락하며 1916.59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국제 유가 하락과 그리스 정국 불안으로 코스피는 개장 초부터 낙폭을 키웠습니다.



    이날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7천억원 가까이 주식을 팔아치우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습니다.



    외국인이 장중 6997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3346억원, 1983억원 동반 매수에 나섰지만 지수 방어에 실패했습니다.



    다만, 선물 ·옵션 동시 만기일인 `네 마녀의 날`과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동결은 영향이 미미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 거래와 비차익 거래에서 모두 매도 물량이 나오면서 전체 2581억원 순매도를 기록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를 제외한 모든 업종이 하락했습니다.



    건설업, 서비스업, 운수창고가 2%대로 빠졌고, 음식료업, 섬유의복, 유통업, 보험, 의료정밀, 통신업 등은 1%대로 내렸습니다.



    종이목재는 홀로 0.09% 상승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하락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신한지주만 1% 가까이 올랐을 뿐, 삼성전자(-0.91%)와 현대차(-1.11%), SK하이닉스(-3.38%), 기아차(-2.87%), 삼성화재(-4.49%) 등도 약세 마감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530선으로 후퇴했습니다.



    11일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4.75포인트, 0.88% 하락한 537.21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홀로 55억원 매도 우위, 개인과 기관은 각각 22억원과 24억원 순매수를 기록했습니다



    업종별로는 하락세가 두드러졌습니다.



    디지털컨텐츠, 인터넷, IT S/W & SVC, 출판/매체복제, 종이/목재, 오락,문화 등이 2~3%대로 하락했습니다.



    반면, 통신서비스, IT 부품, 운송, 기타 제조, 정보기기, 통신장비, 금융, 운송장비/부품 등은 상승 마감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부분 하락한 가운데, 다음카카오와 파라다이스가 3%대로 빠졌고 셀트리온과 동서, CJ오쇼핑, 등도 약세를 기록했습니다.



    컴투스(0.38%)와 SK브로드밴드(1.98%), 서울반도체(1.61%) 등은 소폭 올랐습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30원 내린 1100.90원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정미형기자 mhchu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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