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우리은행 경영권 인수전 불참 입력2014.11.28 16:45 수정2014.12.01 09: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교보생명은 28일 실시된 우리은행 경영권(30%) 매각을 위한 입찰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우리은행 경영권 매각은 무산될 것으로 보인다.장창민 기자 cmj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한수원, 체코 원전 계약 '초읽기'…경쟁사 항소 최종 기각 체코 경쟁당국이 한국수력원자력의 원자력발전소 건설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문제가 없다고 최종 판정했다. 한수원과 체코와의 원전 최종 계약이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평가가 나온다.24일 체코 반독점사무소(UOHS)는 두... 2 美 협상단 만난 최상목·안덕근 "車 관세 유예해달라" 한·미 양국이 24일 미국 워싱턴DC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관세를 낮추기 위한 ‘2+2 장관급 통상 협의’를 벌였다.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안덕근 산업통상자... 3 한수원 체코 원전 수주 초읽기…체코 경쟁당국 '佛 항소 기각' 체코 경쟁당국이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의 원자력 발전소 건설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문제가 없다고 최종 판정했다. 한수원과 체코와의 원전 최종 계약이 초읽기에 돌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24일(...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