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상윤 종영 소감 "`라이어게임` 진심으로 행복한 작업"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배우 이상윤이 tvN 드라마 `라이어 게임`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상윤은 25일 성황리에 막을 내린 `라이어 게임`(극본 류용재, 연출 김홍선)에서 천재 심리학 교수 출신 거대 사기꾼 하우진으로 분해 완벽한 연기 변신이라는 호평을 들으며 시청자들에 진한 인상을 남겼다.



    이상윤은 소속사를 통해 "읽을 때마다 두근거렸던 대본과 꼼꼼한 감독님, 가족 같은 스태프들, 그리고 김소은, 신성록씨를 비롯한 모든 동료 배우들까지 모든 면에서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던 작품이 아니었나 생각했다"며 "때문에 12부작, 두 달 남짓한 시간이 더 짧게만 느껴지는 것 같다. 좀 더 함께 작업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계속 든다"고 밝혀 쉽게 가지 않는 아쉬움을 드러냈다.



    또한 이상윤은 "개인적으로는 지금까지 모습과 또 다른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가 감사했다. `라이어 게임`을 위해 열심히 준비했었는데 나쁘지 않게 봐 주셨던 것 같아 마냥 기쁘다. 진심으로 행복한 작업이었다. 그리고 저보다 더 아쉬워 하시는 시청자분들, 끝까지 함께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다. 많은 분의 응원에 하우진이 더 생동감 있게 살아 숨쉴 수 있었던 것 같다. 앞으로도 실망시키지 않는 연기자가 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상윤의 호연과 더불어 끝까지 손을 놓을 수 없는 긴장감을 유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시청자들을 브라운관 앞으로 끌어 모은 `라이어 게임`은 만화 원작을 뛰어 넘는 리메이크 역작이라는 극찬 속에 짧은 여정을 마무리 했다.



    이상윤의 하우진 역시 날카로움 속 지적인 면모로 균형 잡힌 인물로 "내겐 필승법이 있어"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키는 등 시청자들에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상윤 종영 소감 `라이어게임` 시즌2 기다릴게요" "이상윤 종영 소감 `라이어게임` 정말 재밌게 잘 봤다" "이상윤 종영 소감 `라이어게임`에서 진짜 멋있었다" "이상윤 종영소감 `라이어게임` 훈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윤상현 메이비 결혼 알콩달콩 근황··예비부부 분위기 물씬? 여행갔나?
    ㆍ주상욱 미련男 등극? 성유리 안성현 열애 언급 왜?··"사람일 어떻게 될지 몰라"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삼성토탈 삼성테크윈 등 4개 계열사 한화 매각.."매각 규모만 2조원 이상" 초대형 빅딜
    ㆍ삼성 인사 `이재용식 신상필벌·새판짜기`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에너지 다변화' 수십년째 난제…한국은 왜 '탈중동' 못하나

      ‘59.8%(2021년)→71.5%(2024년).’한국 에너지 수급 구조의 한계를 그대로 보여주는 수치다. 29일 한국무역협회 등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원유 수입량(10억2800만 배럴) 중 중동산 비중은 69.1%에 달했다. 10년 전인 2016년 86%에 육박하던 중동산 원유 의존도는 이란산 원유 수입을 줄이고 수입처를 다각화하며 한때 59% 수준까지 낮아졌다. 하지만 2022년 우크라이나전쟁으로 러시아산 원유가 제재 대상에 포함되자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2023년과 2024년에는 70%를 넘어섰다. 올해 1~2월에도 중동산 원유 수입 비중은 70%대였다.지난 20일 아랍권 매체인 알자지라는 “한국은 자국 내 천연자원이 거의 없어 석유와 가스를 전적으로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그중 70% 이상을 중동에서 수입한다”며 “분쟁이 지속된다면 정유소, 전력망, 공장 가동 등 모든 것이 위기를 맞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중동은 ‘가격’ ‘물량’ ‘거리’ 세 가지 요인이 맞아떨어지는 원유 수입처로 인식돼왔지만, 이번 미국·이란 전쟁을 계기로 ‘디리스킹’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가격·물량·거리…중동 의존 굳힌 3요인한국이 중동산 원유에 의존하는 가장 큰 이유는 경제성이다.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쿠웨이트 등 주요 산유국은 대규모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장기 계약을 제공해왔다. 정유사에는 가격 변동성을 줄이면서도 필요한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최적의 공급처인 셈이다.중동산 원유는 상대적으로 운송비 등이 낮아 저렴한 편이다. 생산 단가가 낮고, 장기 계약을 통해 가격 조건을 일정 수준 고정할 수 있다. 반면 미국이나 아프리

    2. 2

      중소형 집중한 LGD…제품가격 40% 높였다

      LG디스플레이가 고부가 가치 중소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제품을 앞세워 빠르게 체질을 개선하고 있다. 지난해 액정표시장치(LCD) 사업을 접고 가격이 비싼 OLED 제품에 집중적으로 투자한 전략이 통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OLED에 선제 투자해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삼성디스플레이와의 주도권 경쟁이 관건이라는 분석이 나온다.29일 LG디스플레이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이 회사의 주력 제품 평균 단가는 1131달러(약 170만원)였다. 2024년(815달러)과 비교하면 1년 만에 40%가량 뛰었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박리다매’ 전략에서 벗어나 적게 팔아도 이윤이 많이 남는 고가형 제품을 집중적으로 판매한 결과”라고 말했다. 저가 디스플레이는 중국 회사에 가격 경쟁력이 밀리는 상황에서 기술 격차가 있는 고부가 가치 시장을 공략했다는 설명이다.특히 지난해 중소형 OLED 시장의 ‘큰손’인 애플과의 협업을 본격화하면서 패널 단가가 껑충 뛰었다. LG디스플레이는 애플을 겨냥한 전략고객(SC)사업부를 신설한 뒤 생산라인을 애플 중심으로 재편했다. 때마침 애플이 스마트폰, 태블릿 등에 쓰이는 중국산 OLED 사용을 줄이자 고부가 가치 제품을 납품할 기회를 잡았다. 아이폰18, 아이폰 폴드, 맥북프로 등 올해 애플 신제품에 들어가는 OLED 패널은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 제품이 주로 사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2월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 차이나스타(CSOT)에 광저우 LCD 공장을 매각해 저가 출혈 경쟁이 심한 LCD 시장에서 철수한 것도 패널 단가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LG디스플레이는 중소형 OLED를 주력 제품으로 밀며 실적 반등 흐름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2022년 40%이던

    3. 3

      삼성바이오, 창립 이래 첫 파업 위기…노조 찬성률 95%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11년 창사 이래 처음으로 파업 위기를 맞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29일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에 따르면 이날 쟁의행위(파업)를 위한 찬반 투표를 진행한 결과 투표 권한이 있는 선거인 3678명 중 95.38%가 참여해 이 가운데 95.52%가 찬성했다. 이 회사 노조 가입자(3689명)는 전체 임직원의 약 75%에 해당한다.그간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는 임단협 교섭을 13차례 이어왔다. 하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노조는 평균 14% 임금 인상과 1인당 격려금 3000만원,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당, 3년간 자사주 배정 등을 제시했다. 회사가 주요 경영 및 인사권을 행사할 때 노조의 사전 동의를 받는 조건도 요구했다, 하지만 사측은 임금 인상률 6.2% 등을 고수하는 중이다.노조 측은 존 림 대표가 귀국하면 비공식 협상을 진행할 방침이다. 합의안에 도달하지 못할 경우 다음 달 21일 단체 행동을 시작으로 5월 1일 전면 총파업에 돌입할 계획이다. 파업이 현실화하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위탁개발생산(CDMO) 공장 가동 일정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