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의 주원료인 코코아 성분에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해 눈길을 끌고 있다.





코코아에 있는 `카카오 폴리페놀`이라는 항산화 물질은 활성산소 처리능력의 쇠퇴를 방지하는 기능이 있어 젊고 건강한 몸을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폴리페놀은 주름이나 피부의 처짐을 예방하고 심리적 스트레스에 대해 저항을 강화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동맥경화, 알레르기 증상 완화 등에도 효과가 있다.





특히 초콜릿 원료인 `카카오 메스`나 `코코아 버터` 성분을 많이 함유한 다크초콜릿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입사시험을 앞둔 취업준비생이나 입시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의 긴장을 푸는 데도 좋다.





코코아성분 소식에 누리꾼들은 "코코아성분 폴리페놀, 동안외모의 비밀이네", "코코아성분, 코코아 많이 마셔야지", "코코아성분, 주름 펴주고 긴장 풀어주고 최고네", "코코아성분, 추워지니까 코코아 생각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방송화면)


고서현기자 goseohyeo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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